2010년 1월 4일 월요일

리그 승강제...


 

<그림출처 : KFA>

 

AFC에서 시간 제한이 걸린 (2012년) 리그 승강제가 정말 눈앞에 다가 왔다.

머 해석의 문제이기 하지만 그 기한이 언제가 됬든 간에 리그 승강제가 이루어져한다.

(그게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간에)

리그 승강제란 현재의 우리나라 리그의 1부 리그격인(K리그)와 2부리그인(N 리그) 그리고 3부리그격인(K3리그)간의 승격 강등 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자면 프리미엄리그처럼 리그 최하위 2개의 클럽이 하부리그로 강등되고, 하부리그에서 상위 2개팀이 1부리그로 승격되는 그런 시스템이다.

참 말이 좋아 리그 승격이지 우리나라에서 참 리그 승강제 하기 힘들다.

K리그 승격이 되도 우선 엿맹에서 말하는 껌값인 K리그 가입비 10억에 축구 발전기금을 내놔야 한다.

(내가 승격되도 안하겠다 빌어먹을)

일례로 몇년 전 고양KB가 내셔널리그 우승하고도 "K리그 안가!!!"라고 배짼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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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n-league.net>

 

머 자꾸 프리미엄리그 얘기하는 것 좋아하지는 않지만,

프리미엄리그 처럼 1부리그로 승격되면 스폰서가 막 생긴다던가, 중계권료가 상승한다던가 하는 등의

50억 이상의 부가가치가 생긴다면야 기꺼이 내겠다만....

아직 K리그는 그럴 단계가 아니라서....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점은 한국 프로축구 클럽들의 구조적 문제에서 부터 시작되는 얘기이긴 하지만

현 K리그 클럽팀들이 과연 하부리그로 강등되면 모기업들의 스폰이 줄어들것이라는 예상이다.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이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해야한다. 언제까지 시기상조라고 할것인가?

우선 현 K리그 클럽들이 아직 팬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지는 않지만, 현 클럽을 지지하는 팬들이나 써포들의 충성도는 타 종목을 능가한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하부리그로 강등 되더라도 지지하는 팀을 위해 경기장을 계속 찾을 것이고, 승격된 팀들은 그 지역의 관심을 더 갖게 된다. 그럼 전체 적인 파이는 커질 것이다.

리그의 승격을 하기위한 치열한 경쟁과 강등되지 않기 위한 치열한 경쟁들이 리그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또한 실력문제 있어 더욱 치밀해 지는 것은 더 분명한 사실이다.

머 등등등 할말 많지만 귀찮다....

하여간 결론은 윗대가리들이 빙신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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