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일 화요일

cynical

 

알고는 있었지만...

 

참 쉽지가 않다.

 

그곳이 내 종점인줄 알았는데...

 

삼십년 삶에서 종점이 아직 이르다고는 생각하지만,

 

머랄까...

 

갈곳이 없어진 망아지 새끼라고 생각을 할까?

 

어디가 어디인지 아직도 구분을 못하고

 

아니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할지

 

아님 아직은 늦은게 아닐지...

 

모르겠다.

 

남들과 비교하는 건 정말 싫어하지만

 

내 현재의 상태가 비교된다.

 

인생은 선택이라고 했던가?

 

내가 그날밤 거기에 안갔더라면,

 

난 지금 무슨 고민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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